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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열애설 유혜원 악플러 고소

by HotAndSexy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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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열애설 유혜원 악플러 고소

 

 

 

 

 

유혜원 악플러 고소 소식 알려

 

승리 팬

 

승리(33·본명 이승현)과 연애설이 불거진 인플루언서 유혜원(28)은 악플에 시달려 결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댓글창을 닫게 되었다.


유혜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놀라신 분들과 실망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이라며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상황"이라고 적었다.

"저를 지지하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실과 다르게 비난하는 댓글이나 악성 댓글을 모두 모았습니다.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부디 악성 댓글을 작성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승리와 유혜원 사이의 로맨스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유혜원은 이 글을 게시한 후에도 계속해서 비난을 받아서 25일 댓글 기능을 닫았다. 이전에 유혜원은 디스패치라는 연예 매체가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승리와 함께 있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하면서 로맨스설에 휩싸였다.

이 매체는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하여 승리와 유혜원이 서로 다정하게 손을 잡고 호텔 로비를 걸으면서 연인처럼 행동한다고 보도했다.

유혜원과 승리의 로맨스설은 이미 세 번째다. 2018년에는 두 사람이 네덜란드 한 호텔 앞에서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대만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고, 2020년 3월에는 승리가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당시 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유혜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양측은 로맨스설에 대해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만 밝혔다. 승리는 2019년 2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주요 인물로 지목되어 2020년 1월 불구속 기소되었다.

 

 

 

 

 

승리 출소 후 근황

 

승리 군대

 

최근 석방된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승리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출소 후 근황을 직접 알리기도 했으며 여전히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해 클럽에 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매체는 이를 토대로 그의 클럽 문화에 대한 애정이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상습 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한 후 지난달 9일 출소했습니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투자 유치를 위해 타이완,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 강남의 주점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료 등의 이름으로 클럽 '버닝썬' 자금 5억 2천800여만 원을 횡령하고 직원들의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삿돈 2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있습니다.

승리에게 당시 적용된 혐의는 9개로 1심부터 3심까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는 지난 21년 군법정 최후 변론에서 "지난 3년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승리의 근황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유혜원 프로필

 

 

인플루언서 유혜원

 

출생 1959년 9월 6일(27세)
신체 158cm, 41kg
소속사 무소속
직업 인플루언서
링크 https://www.instagram.com/yu__hyewon/
여담 배우보다는 인플루언서, 쇼핑몰 모델이다.
출연작은 하나이고 과거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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