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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애 소식이 전해지자 어려운 시국에 단비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가수 크러쉬(본명 : 신효섭, 29세)와 레드벨벳 조이((본명 : 박수영, 25세) 가수 커플이 탄생
크러쉬 소속사(피네이션)와 레드벨벳 조이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악과 반려견에 대한 공통 관심사가 사랑의 불씨가 되어 가수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크러쉬 반려견(두유)와 조이 반려견(햇님)을 함께 데리고 산책하며 데이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러쉬는 2020년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에서도 레드벨벳 조이를 이상형으로 밝힌 과거도 재조명 되었습니다.
특히 2020년 6월에 조이와 <자나깨나> 공동 작업을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선남선녀 가수 커플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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